To our Customers.

Happy Virus

Started out in 2011 when we introduced dandelion roots to a friend who was going through pain from a lump on her uterus. In a few weeks, the pain was gone.

All around us, there are many herbs and plants with natural remedial qualities. However, a lot of them are not being used properly due to the lack of knowledge about these herbs.

In many cases, diseases are preventable with just a little more effort and care. To aid in the proper usage of herbs, we started searching for, treating, and distributing remedial herbs.

As time went by, more and more people started buying Happy Virus herbs and tea, and word soon spread about Happy Virus products. 
We soon saw happiness spread from our company to our customers.


Since the time we started out with simple dandelion roots, Happy Virus now packs about 100 different teas and herbs, and has 50 retail stores and pharmacies that sell our products.

We promise you, our customers, that all herbs and teas packed by Happy Virus are 100% all-natural and hand-packaged.

We will strive to find more helpful herbs, stay clean and genuine, and to become a healthy, fresh store.

Sincerely,   

고객님들께.

해피바이러스는

2011년 자궁의 혹 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친구에게 민들레 뿌리를 소개해 주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자연적 치유에 사용될 수 있는 약재들이 많지만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 몸의 병들은 아주 작은 관심과 노력만 있으면 충분히 예방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정확한 약재들을 찾기 쉽지 않음에 주요 약재들을 직접 찾아 내고, 만들고,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분들이 해피바이러스의 차와 약재를 사용하시고, 그걸 또 다른 분들께 소개하는 과정에 해피바이러스는 성장해 갔습니다. 이제는 저희만 아는 기쁨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시는 고객님들께도 그 기쁨이 전달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민들레 뿌리 하나로 시작한 해피바이러스는 약 100여 개의 차와 약재 등을 취급하고 있으며, 미국 각지, 그리고 약 50여 곳의 대형 마트와 약국 등에서 저희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피바이러스에 사용되는 모든 차와 약재는 100% 핸드메이드, 자연산임을 약속드립니다.

더 많은 좋은 약재를 찾아 내고, 깨끗하고, 정직하게 만드는 건강한 회사, 향기로운 회사가 되겠습니다.

해피바이러스 올림